Genie Eir (항공공학, 항공이야기)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 최저가일까?

이어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직접판매" 여행사 중 하나인 

"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사"의 항공권 예매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접판매" 방식이란, 오프라인 대리점을 두지 않고 

온라인을 기반으로 홍보/판매를 하는 여행사 구조를 의미합니다. 


특히 해외여행은 낯선곳에 가는 것이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기 때문에

몇만원 싸게 예약을 하는 것보다, 실제로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결제를 원하는 고객들도 

많기 때문에 "간접판매" 방식의 대형여행사의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여행을 많이 가 본 사람이거나, 갔던 곳을 또 가는 경우

자세한 안내가 필요없기 때문에 "직접판매" 여행사를 통해

수수료를 절감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이런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앞선 두 여행사(여행박사, 노랑풍선)에서는 항공사와 제휴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참좋은여행" 의 항공권 예약 정책은 어떨까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좋은여행 홈페이지 vs 제주항공 홈페이지 vs 스카이스캐너
가격 확인 예시) 제주항공] 인천(ICN)-홍콩(HKG) 3월 19일(출발)~24일(도착) 일정


"참좋은여행" 홈페이지 예약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참좋은여행 홈페이지


먼저 참좋은여행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입니다.

상단 오른쪽 "해외항공" 메뉴를 눌러줍니다.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


인천(ICN)-홍콩(HKG) 행 3/19~24 일정을 검색해봅니다.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


가장 싼 제주항공 항공권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


234,700원이 확인 되는데요.. 최종가격이 아닙니다.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


제주항공의 "특가(SAVER) 운임"은 위탁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0PC")

이 사항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항에 갔을 경우,

공항에서 짐 추가를 하면 온라인보다 비싸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TIP

"위탁수화물"이란?
고객이 들고 기내에 탑승할 수 없는 크기의 수하물을 항공사에 맡기고
화물칸에서 운송되어 목적지 공항에서 수취하는 수하물



참좋은여행 항공권 예약


"참좋은여행"에서 항공권을 구입 시, 여행사가 대신 항공사에서 예약을 해 주는 대신

"취급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최종가격은 만원이 추가된 244,700원 입니다.


TIP

"취급수수료"란?
여행사가 대신 항공권을 예약해주는 발권대행수수료.
참좋은항공을 통해 예약한 항공권을 취소해도 취급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음.



"제주항공" 홈페이지 예약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제주항공 홈페이지


다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해보겠습니다.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


참좋은여행에서 예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출발편에는 "특가운임"으로 구매 시 위탁수화물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


참좋은여행에서 조회한 가격과 같으며, 취급수수료가 붙지 않았기 때문에 234,700원 입니다.

여행사를 통한 장점이 없고, 항공권 변경/환불을 위해서라도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 예약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약@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


스카이스캐너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검색해보겠습니다.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약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약


이번에는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이 가장 싼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다른 대행사이트에서 특정카드 결재조건 등으로 추가 할인이 붙으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 매일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여행박사나 노랑풍선과 같은 여행사를 통한다고 해도 항상 싼 것은 아닙니다.


특히, "참좋은여행" 여행사는 스카이스캐너에서 아예 가격조회가 되지 않는데요,

여행사만의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항공사 가격 그대로에서 수수료만 만원 받는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 가격이 표시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됩니다.(개인적인 추측)




댓글 보기

  1. ㅇㅣ성재 2019.03.03 21:01

    참좋은 여행(?) 참 나븐 여행사입니다. 지난 2월 25- 3월1일까지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는 이만* 라고 하네요. 여행을 계획할때 평가도 좋았고, 인식도 좋아서 갔는데 간 첫날은 그럭저럭..... 첫 여행지가 한강에 있는 조각공원 이래요 갔는데 초딩도 관심없을 곳을 여행지라고 내려놓기 시작해서 이틀날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옵션을 6가지를 말하고 이 중에서 5가지를 해야 애기하는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옵션을 해야 하니까 빨리 다 내리래요 아직 옵션을 무엇을 할 지 아직 결정도 못했는데..... 아침에는 옵션을 당연히 할 것으로 생각해서인지 저녁까지 호이안에 있을 거래요 옵션을 결정도 않했는데..... 그래서 않한다고 하니까 하실분은 하고 하지 않을 분도 무조건 내리라고 하면서 16명 전부를 끌고 바구니 배를 태우러 가더라구요 물론 타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데 안탄고하는 사람까지 거의 강제로 태우더라고요 그 후 호이안에 도착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옵션에 있는 야경과 씨클로를 하려고 해서 가이드와 시비가 붙었지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말리고 했고요..... 문제는 옵션을 아직 결정도 않했는데 무조건 해야 되는 것처럼 사람들을 끌고 다니더라고요 .... 가이드 자기는 옵션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끝까지 우기더라고..... 내가 일행들과 떨어져 다니는데도 찾지도 않고 다른 일행들만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그날 저녁에 호텔에 도착해서 남은 여행 일정과 함께 간 일행들 때문에 대화를 할 때도 자기가 가이드 4년을 했는데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웃기기에 그 전에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가이드가 옵션에 대해서 강요했다고 말을 해주었고, 몇 사람은 가이드에게 가이드가 그렇게 했다고 했는데도 나에게는 끝까지 않했다고 우기더라고 그래서 그럼 나는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거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오해를 풀라고 하더라구요 결과적을 기분 나쁘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30년 가까이 여행을 하면서 이런 여행사의 가이드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음식도 처음이고요 이렇게 욥션을 정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강요하는 가이드도 처음이네요. 참 좋은 여행사가 참 나쁜 여행사 입니다. 참 나쁜 여행사 다. 앞으로 이 여행사 와 여행은 두번 다시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