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뉴스 6 년 전 에어필립-가디언즈항공, 신규 항공사 선정 실패 이유는? 작년 2018년 11월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한 항공사는 여객 4개 : 플라이강원 / 에어프레미아 / 에어로케이항공 / 에어필립화물 1개 : 가디언즈항공 5개 항공사로, 3월 5일 발표 결과 에어필립과 가디언즈항공은 면허를 발급받지 못했습니다. 항공운송사업 면허 심사항목- 면허 결격사유(임원자격, 범죄경력 등)- 물적요건(자본금·항공기) 구비여부- 사업계획의 적정성(노선·항공수요 확보 가능성)- 재무능력,- 항공안전- 이용자 편의 등의 심사항목이 있습니다. 두 회사가 왜 면허 발급을 받는데 실패했는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필립 심사 항목의 면허 결격사유는 없었지만, 최대주주(전 대표이사 엄일석)가 자본금 관련하여 소송 중에 있으며 현재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재정 상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
항공뉴스 6 년 전 3개 신규 항공사 발표, 특징과 분석 :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3개 신규 항공사 특징과 분석 :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2019년 3월 5일, 국토교통부에서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3개 항공사에 대해 신규로 발급함에 따라 국내에 총 11의 항공사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기존의 8개 항공사 2개 FSC(Full Service Carrier): 대형항공사, [대한항공 / 아시아나] 6개 LCC(Lost Cost Carrier): 저가항공사, [진에어 / 에어부산 / 에어서울 / 티웨이항공 / 제주항공 / 이스타항공] 여기에 신규로 LCC 운항을 시작하게 되는[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위와 같이 3가지 조건부로 승인이며, 위 조건을 이행못할 시 사업면허가 다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라이 강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