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e Eir (항공공학, 항공이야기)


땡처리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에서 가장 싸게 예약이 될까?
아닐때도 있다! 예약시기/조건에 따라 다르다

점점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직장인의 휴가 기간이나, 학생들도 방학이 되면 싼 항공권을 구매해서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물론 8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의 경우 피로도를 고려해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같은 대형항공사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지만,

4~6시간 정도의 중단거리 비행에서는 조금 좁아도 참고 돈을 아껴서 다른 곳에 투자하려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서비스가 좋아도 "비행기 티켓 가격"은 역시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해야 가장 "싸게" 비행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을까요?

절대적으로 특정 사이트가 무조건 싸지는 않습니다.

출발까지 여유 기간에 따라 2가지 경우에 대해 각 사이트 별로 분석해보겠습니다.

가격 비교 사이트 :
①항공사 홈페이지 / ②스카이스캐너 / ③네이버 항공권예약 / ④인터파크투어 


Case 1 :  3주 뒤 출발 진에어 특가항공권] 부산(PUS)-삿포로(CTS) 3/5(화)~3/9(토)

먼저 3주 뒤에 출발하는, 상대적으로 출발날짜와 기간이 좀 남은 항공권 구매의 경우입니다.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 예약

진에어 항공권 예약


진에어 항공권 예약


홈페이지에 공지된 가장 낮은 등급 "슈퍼로우", "온라인 특가"의 경우입니다.

물론 이렇게 추가할인을 하는 경우는 해당 비행편에 좌석이 충분히 많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진에어 항공권 예약


①진에어 홈페이지 가격 : 193,100 원으로 확인됩니다.


"스카이스캐너" 예약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가격


해외여행을 준비해보신 분들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만한, 누구나 한번쯤 검색해봤을 만한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검색한 노선에 대해 항공사별로 최저가를 알려주는데요, 과연 정말 가장 싼 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진에어 항공권 예약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 가격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점이 신뢰가 갑니다(193,100원).

그리고 추가할인이 되는 타 사이트를 통한 최저가 예약가를 보여주네요. 

1300원 가량 차이지만, 공식 홈페이지 예약보다 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Trip.com"을 통해 예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급하게 예약을 바꾸려고 할 때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ID로 직접 예약을 하는 경우보다 번거로울 수 있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다른 조건이 다 같고 1300원 정도의 차이라면, 저는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것 같아요.

혹시나를 대비해서.. 다만 가격이 만원이상 차이가 난다면,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②스카이스캐너 예약 : 191,834원 < 193,100원(①진에어 홈페이지)


"네이버 항공권 예약" 예약

네이버항공권 예약


많은 여행사들의 가격을 조회해서 보여주는데, 인터파크투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 항공권 예약


"KB국민 톡톡PAY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네이버 구매가격이 184,300원으로 더 싼 것이 확인됩니다.


③네이버 항공권 예약 : 184,300원 < 191,834원(②스카이스캐너) < 193,100원(①진에어 홈페이지)


"인터파크투어" 예약

인터파크항공 예약


인터파크투어 항공권


국민카드결제 조건으로 185,200원으로 보다 싼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se 2 :  이틀 뒤 출발 에어부산 특가항공권] 부산(PUS)-후쿠오카(FUK) 2/14(목)~2/15(금)

두번째 경우는, "이틀 후에 급하게 출발하는 경우" 항공권 가격에 대한 비교입니다.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 예약

에어부산 항공권


오늘 12일(화) 저녁 10시 경 검색 시 나오는 14일(목) 출발편 검색입니다.


에어부산 항공권 예약

에어부산 항공권


가장 낮은 등급의 "특가항공권" 중에서도 추가로 할인된 "번개특가"가 있습니다.

진에어의 "온라인특가"와 딱히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혹시 출발전 며칠 전에만 급하게 파는 티켓인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몇주 뒤 항공권에도 있습니다.

단순히 해당 비행편의 좌석이 많이 남았을 때 싸게 판매하는 항공권으로 확인됩니다.


에어부산 항공권


①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 기준, 145,100원 확인됩니다.


"스카이스캐너" 예약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약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약


역시나 "스카이스캐너"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의 "번개특가" 가격도 검색되고 있습니다.

반면, Trip.com 과 같은 대행사이트는 "번개특가" 가격은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를 통한 최저가 확인이 상당히 신뢰성이 높음을 확인했습니다.


②스카이스캐너 최저가 = ①에어부산 홈페이지 "번개특가"


"네이버 항공권" 예약

네이버 항공권 예약

 

네이버 항공권 특가


네이버에서는 "번개특가"를 반영하지 못한 가격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간이 촉박한 항공권에 대해서는 네이버를 통한 예약은 최저가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인터파크투어 항공권


"인터파크투어" 예약

인터파크투어는 이틀 뒤 항공권부터 조회가 됩니다. 

*당일/내일 항공권은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예약이 불가하네요.


인터파크항공 예약


의외입니다.. 아예 할인가가 반영이 안 되고 있네요. 기간이 충분히 남아야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IP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예약 (각 항공사 홈페이지)
본인의 ID로 직접 예약하기 때문에 취소/변경/환불 이 빠르게 처리되는 점이 장점이겠습니다.
몇천원 차이가 안난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것 같아요.


TIP

“스카이스캐너” 예약  [스카이스캐너 바로가기]
항공사 홈페이지의 “번개특가” 포함 등 상당히 신뢰도 높은 최저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만 타사이트에서 특정카드 할인 조건이 붙는다면 최저가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TIP

“네이버 항공권” 예약 (네이버에서 검색)
카드할인 조건으로 타사이트에 비해 최저가일 때가 있지만,
기간이 촉박한 항공권에 대해서는 항공사의 특가 최저가를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TIP

“인터파크투어” 예약  [인터파크투어 바로가기]
우선 기본적으로 이틀 뒤 항공권부터 예약이 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당일/내일 항공권은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예약이 불가합니다.
간이 촉박한 항공권에 대해서는 항공사의 특가 최저가를 반영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각각 사이트 별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느 특정 사이트가 무조건 최저가는 아닙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1. "스카이스캐너"에서 원하는 노선의 최저가를 확인한다. (=각 항공사 홈페이지 최저가)

2. 인터파크투어/네이버항공권 예약에서 추가 카드할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단, 땡처리 항공권 메뉴가 아니라면 출발 시간이 급박한 항공권은 인터파크투어/네이버항공권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



조금 귀찮아도 여행갈 생각하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보다 싸게 예약했을 때의 뿌듯함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조건으로 비행기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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