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e Eir (항공공학, 항공이야기)



하와이 기내난동 한국인,
징역실형/2억 배상 선고 [하와이 법원]


한국인 만취 기내난동
[하와이 => 인천국제공항, 하와이안항공편] 사건 개요



2019년 2월 27일 오후 1시, 263명의 승객을 태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하와이안항공편에서 

한국인 김 모씨(47)가 면세점에서 구입한 양주를 몰래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한국인 남성은 옆자리 아이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가족들과 승무원이 제지함에도 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승무원을 위협하기 시작했고,




결국 해당 비행편은 하와이(호놀룰루 국제공항)으로 회항하게 됩니다.




난동을 부린 남성은 하와이에 도착했으나,

과거 범죄 기록 때문에 입국을 거절 당해 바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으며




그에 화나 가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인 난동 남성 처벌 선고 결과



한국에 도착한 것이 아니고,

다시 하와이로 돌아갔기 때문에 미국법을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미국 FBI에 체포되어 지난 3월 5일 첫 재판을 받았으며,


결국 지난 7월 3일, 


징역 6개월의 실형

여객기 회항 및 해당 항공편 승객들 숙박비 및 배상금 : 17만2천달러 (약 2억원)


을 미 법원으로부터 선고 받았습니다.


미국땅에서 항공법을 적용받을 경우, 한국인이어도 미국법을 적용받습니다.

한국법보다 처벌 수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특히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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